[ 2011/06/01 - 조회:15,812]
1~2인 가구 급증과 대학교 주변 잠자리 전쟁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그나마 4평 남짓한 공간에서 2인~3인이 거주하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방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가 되어가고 있다. 이에 한일세멘트 계열인 한일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회기역 소형 아파트 ‘회기역 베라체 캠퍼스’를 분양한다. 전용면적과 확장 면적까지 9평이 넘는 공간은 2인이상의 거주가 넉넉한 264세대의 진정한 1~2인용 주택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실거주가 목적인 예비 신혼부부의 계약율이 높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대학생과 직장인 수요에 지하철 역세권까지 갖춘수익형 부동산의 최적지로 전혀 손색이 없다고 회사측 관계자는 귀뜸한다.
1호선과 중앙선 환승역인 회기역이 단지 바로 옆에 있으며 반경 1KM 내에 경희대, 외대, 서울시립대 등 주요 대학들과 신설동.제기동.청량리.종로등
출퇴근하는 직장인들 수요까지 배후 임대수요가 풍부하여 수익형 부동산의 가장 중요한 공실율이 없고 전체 264세대 중 90%이상이 24㎡ 이하의 원룸형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어 이들 세대를 매입 후 임대사업 진행 시 2.11대책에서 발표된 정부 내용과 같이 ‘취등록세 면제’ ‘종부세 합산배제’ ‘양도세 중과 배제’ ‘재산세 감면’등의다양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주차 공간도 세대당 1대꼴로 넉넉한편이다
시행사는 주택사업 경험이 풍부한 일레븐 건설이고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3.3㎡당 1,300만원선이며 입주는 신학기철이 도래하는 2013년 1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 문의 02)2214-3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