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4/05 - 조회:14,053]
◆ 외관부터 차별화된 GS건설 소형주택 브랜드 신촌자이엘라(Xi-Ella) 공개
◆ 입주민을 배려한 자이엘라만의 차별화된 인테리어, 풀퍼니쉬드 시스템
대학가 밀집지역, 역세권, 풍부한 유동인구 등 투자의 삼박자를 갖춘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앞에 GS건설이 공급하는 첫 소형주택 사업이 선보인다.
GS건설은 오는 4월 서울시 대학가 최대 밀집지역인 서대문구 대현동 104-36번지 일대에 도시형생활주택 겸 오피스텔인 신촌자이엘라(Xi-Ella)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하6층~지상 23층의 도시형생활주택 92세대, 오피스텔 155호실로 구성된 신촌자이엘라(Xi-Ella)는 기존 소형주택의 획일화된 외관과는 달리 다양한 평면으로 입면의 돌출된 변화를 주었던 강남의 부띠크모나코를 연상시키는 특이한 외관과 모던하고 고급스런 마감으로 신촌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형구성은 대학생 및 직장인 수요에 적합한 전용면적 27㎡~36㎡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되며, 기존 소형주택과 달리 전면폭을 넓혀고 2개의 이중창으로 단열•환기성능과 개방감을 높인 WIDE평면과 풀퍼니쉬드 빌트인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자이’를 통해 축척된 주거설계의 노하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신촌자이엘라에는 기존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과 달리 최상층에 도심 조망이 가능한 피트니스 시설과 북까페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과 커뮤니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촌자이엘라는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신촌역, 경의선 신촌역과 인접하여 강남, 도심권 진입이 용이하며,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밀리오레, 그랜드마트, 대학가 상권 등 문화 및 편익시설이 풍부해 실수요 및 투자처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GS건설의 소형주택 브랜드인 ‘자이엘라’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에 ‘엘라’를 합성해 만든 이름으로, 내달 분양하는 신촌자이엘라에 처음으로 적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