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0/17 - 조회:4,638]
‘바라는 대로~’ 변화하는 신개념 맞춤형 주택 “My Premium”
푸르지오 밸리에서 내 집 만들어 볼까
- 대우건설, 고품격 맞춤형 주택 ‘My Premium’의 다양한 서비스 체험 공간 오픈
- 획일화된 아파트 구조에서 탈피, 혁신적인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소비자가 직접 공간을 배치하고,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시스템 활용해 미리 확인 가능
대우건설 My Premium
(▲사진제공=대우건설 푸르지오)
“침실은 하나만, 부엌은 넓게, 부부가 각각 사용할 수 있는 드레스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자녀들이 모두 분가하고 나니 사는 집이 너무 커 보이네요. 남는 방을 임대 하고 싶은데 무슨 방법 없을까요?”
바라는 대로 변할 수 있는 집이 생겼으면 하는 소망, 이제 현실이 될 수 있다. 소비자들이 입주 전에 자신이 살 집의 구조와 인테리어를 직접 선택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
대우건설(대표이사 서종욱)이 고품격 맞춤형 주택 ‘마이 프리미엄(My Premium)’의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관을 오픈했다.
‘My Premium’은 소비자가 입주 전에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집 구조 및 인테리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맞춤형 주택 서비스를 말한다.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아파트 상품을 탈피, 소비자가 중심이 되는 아파트 상품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한 것. 이를 통해 개별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입주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My Premium 체험관
(▲사진제공=대우건설 푸르지오)
역삼동 푸르지오 밸리에 오픈 된 My Premium체험관에서는 일반 소비자들이 알기 쉽도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 가능한 상품들을 다양한 영상 및 홍보 자료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My Premium 상품은 가족 형태의 트렌드 변화에 따라 5가지 라이프 스타일로 나뉘며, ‘무자녀 부부 2인가구’, ‘노년부부’, ‘부모+유아기 자녀 3인가구’, ‘부모+학생 3인가구’, ‘조부모+부모+자녀 5인가구’에 따라 변화가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내부 공간 변경은 물론 인테리어, 가전, 마감재 등을 미리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의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대우건설은 고객체험확장을 위해 스마트기기를 기반으로 한 개방형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방문객들은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시스템을 통해 맞춤형 주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 태블릿PC등 스마트 기기를 통해 자신이 선택한 맞춤형 평면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대우건설 주택사업기획팀 이광범 부장은 “My Premium 체험관을 통해 신혼부부부터 은퇴 후 노후를 준비하는 노년부부까지 각 세대별 맞춤형 주택 상품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My Premium체험관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푸르지오 밸리 홈페이지(www.prugio.com)에서 사전 예약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