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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황금노선 9호선 양천향교역 단지내로 직접 연결하는 대방디엠시티

[부동산뱅크 2014/06/05 - 조회:28,852]

오는 6월 12일 여의도를 지나 강남지역까지 한번에 연결되는 9호선 황금라인 양천향교역을 단지내로 직접 연결하는 대규모 오피스텔 ‘대방 디엠시티’가 마곡 B7-3,4블럭에 들어설 예정이다.

마곡지구 디엠시티는 대방건설에서 직접시공예정으로 지하 5층~지상 14층, 오피스텔 총 1281실, 오피스텔 전용면적 24~64㎡ 로 구성될 예정으로 2014년 4월 기준으로 마곡지구 내 큰 규모의 오피스텔이다.

해당 사업지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기존생활권과 신규개발의 연결점에 위치하며, 김포공항과 인접하고, 서울과 인천 연결지점에 위치한다. ‘대방디엠시티’는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7,8번 방향으로 지하철역을 단지 내로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고, 직선거리로 1km 범위 안에 5호선 ‘발산역’과 향후 조성될 공항철도 ‘마곡나루역’ 이용도 용이해 대중교통 편리성이 확장된다. 또한 강변북로와 인접하여 차량 이용을 통한 서울 도심 접근성이 탁월하다.

향후 조성예정인 보타닉파크(여의도공원 2배 이상)가 인접하여 생활환경이 쾌적하고, 업무용지(31만743㎡), 상업용지(8만32㎡), 산업시설용지(72만8402㎡), 지원시설용지(8만1313㎡)근로자들(마곡지구 전체 16만5000명, LG, 이랜드, 대우조선해양등 7개 대기업 약 5만명)을 배후로 한 원룸 및 투룸형 수요가 풍부하며, 주거용지(60만6894㎡, 1만2208호수)의 신규 소형평형(전용 59㎡) 공급부족 및 인근 가양동 소형아파트 노후화에 따른 당 사업지 쓰리룸 상품에 대한 신혼부부들의 선호도 역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업시설규모 또한 기존 마곡지구 오피스텔 경쟁상품과 다른 대규모 시설로 양천향교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중심상권으로서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대규모 오피스텔인 만큼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자체 커뮤니티시설(휘트니스, GX룸, 실내골프장등) 및 생활편의시설(코인세탁실, 무인택배실, 다목적실, 휴게데크등)이 갖추어져 있어 당 사업지 오피스텔 임차인들의 편리한 생활기반이 확보되는 만큼 실투자자들의 관심이 상당한 상품이다.

대방건설(주)은 최근 양산물금택지개발지구,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나주시, 경기도 고양시 등에서 아파트 및 지식산업센터의 성공적인 분양을 하였으며, 2014년 한 해 동안 전국적으로 아파트 약 8000세대(양산시, 세종시, 전북혁신도시, 진주혁신도시등), 오피스텔 약 6000호실(전북혁신도시, 부산 명지지구, 광주 수완지구등)을 분양계획 중이다.

2013년 이크레더블 주관의 기업신용평가에서 경영상태평가시 회사채등급 A+에 준하는 기업신용평가등급(e-3+)을 획득한 견실한 중견건설업체로서 마곡지구 디엠시티는 대방건설에서 직접 시행과 시공을 같이한다. 문의: 1688-9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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